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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04포인트(0.29%) 오른 2만8022.51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포인트(0.40%) 오른 3412.5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3.96포인트(0.84%) 상승한 1만1235.53으로 장을 출발했다.
뉴욕 주요 증시는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값이 내린 기술주 수요에 따른 반등으로 상승 개장했다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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