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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고 지주회사와 2개의 사업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을 동시에 추진해 대림산업을 존속법인인 지주회사 ▲디엘 주식회사(가칭)와 건설사업을 담당하는▲디엘이앤씨(가칭), 석유화학회사인 ▲디엘케미칼(가칭)로 분할하게 된다.
대림은 오는 12월 4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1일 지주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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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