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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노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양천구치매안심센터 유튜브 채널에는 노인 치매 예방과 인지 활동에 좋은 종이접기, 가로세로 낱말퀴즈, 손가락 공 운동 등과 관련한 10분 내외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령층이 언제든 시청하며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반년 째 외출도 못하고 무료함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방법을 연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향후 조기 검진, 치료비 지원 등 서비스를 소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과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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