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돈벌래'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돈벌래' 김구라가 전문가 소개를 하다 깜짝 놀랐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시사교양 프로그램 '돈벌래' 오프닝에서 MC 김구라는 "우리 방송은 재테크 관련 프로그램이다"라고 소개를 시작했다.


김구라는 이어 "우리나라는 자산 중에서 부동산 비율이 70%가 넘는다. 자산, 이 부동산을 지키자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MC 이유리는 "첫회고 파일럿이지만 정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김경민 교수가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부동산 전문가"라는 김구라의 소개에 김경민 교수는 하버드대에서 부동산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하버드에 부동산학과가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물었다. 김경민 교수는 "대학원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럼 어떤 걸 배우는 거냐"라는 질문에 김경민 교수는 "부동산 시세가 왜 그렇게 변하는 지에 대해서 배운다"고 해 눈길을 모았다.

김구라는 그에게 "부동산으로 재미 좀 보셨냐"고 말했다. 김경민 교수는 "예스 앤드 노다. 미실현 이익이니까 재미를 보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돈벌래'는 신개념 부동산 관련 프로그램이며 2부작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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