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가 이스라엘의 관계 정상화에 합류하겠다는 바레인의 결정에 환영을나타냈다.

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UAE은 바레인과 이스라엘이 중동은 물론 전 세계의 평화와 협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AE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안보와 번영의 시대를 향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라며 "경제, 문화, 과학, 외교적 협력의 길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UAE는 오는 15일, 미국 백악관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지난달 발표된 관계 정상화를 위한 협정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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