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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사트다 마무트 아틀란티그에서 열린 리옹과의 2020~2021시즌 리그앙 3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황의조는 지난 라운드에서 앙제와의 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해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이날은 별 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유럽 축구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직후 황의조에게 팀 내 최저 평점인 6점을 부여했다.
보르도는 이날 경기에서 리옹과 0대0으로 비겼다. 보르도는 개막 후 전적 1승2무 승점 5점으로 니스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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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