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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 뉴 제너레이션 밴드' 투지(2Z)가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GOGO2020(고고이공이공)은 "투지가 오는 18일 정오 두 번째 싱글 '낫 위드아웃 유'(Not without U)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낫 위드아웃 유'는 지난 8월 발표한 첫 번째 싱글 '한번 더 가봅시데이' 이후 투지가 1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으로, 팬덤 프롬에이(FromA)에게 보내는 메시지이자 강렬한 사운드의 집합체가 될 전망이다.
앨범명 '낫 위드아웃 유'는 해석대로 '너 없이 안돼'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너'란 팬덤 프롬에이에게 하는 말이자 하나의 음악적 표현이기도 하다. 투지는 이번 싱글을 통해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다이나믹한 연주로 다시 한번 리스너들을 매료할 계획이다.
'마지막까지 싸우고자 하는 굳센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투지는 호진(메인보컬), 지섭(기타&서브보컬), 정현(베이스), 범준(드럼), 주논(건반, 서브보컬, 퍼커션)으로 구성된 5인조 신예 밴드다. 지난 1월 데뷔 타이틀곡 '마이 퍼스트 히어로'(My 1st Hero)로 가요계에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음악뿐만 아니라 압도적 피지컬로도 유명하며 가요계는 물론 패션계에서도 주목받는 '비주얼 밴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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