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병원종사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선별진료소 앞에 대기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2명이 나왔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전날 2명이 숨져 사망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39번째 사망자는 70대 남성으로 기저질환자다.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아 서울의료원에 입원했으며 13일 증상이 악화돼 같은 날 오전 6시50분 사망했다.

40번째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역시 기저질환이 있었다. 지난달 22일 확진돼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전날 낮 12시13분 사망했다.


지난달 집계 기준 23명이던 사망자는 이달에만 17명이 추가돼 40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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