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요트원정대' 크루들이 라이어 게임에 두뇌를 풀가동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요트원정대'에서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과 선장, 팀닥터까지 6인은 워칭 순서를 정하기 위해 라이어 게임을 했다.


라이어 게임은 각자 카드를 한 장씩 뽑은 가운데 제시어가 적혀 있지 않은 사람이 술래로, 술래는 답을 아는 것처럼 계속 연기해야 하는 룰이다.

선장 김승진은 아무도 못 보게 제시어를 적은 뒤 카드를 나눴다. 그는 "사람들은 제시어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첫 질문을 던졌다. 이에 모두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팀닥터는 "정확하다"고 말했다. 장기하는 "대부분은 잘 생각 안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은 "깊게 생각하면 도전?"이라고 얘기했다. 송호준은 "무서워하는 것"이라고 했다. 진구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다가 "노심초사"라고 말한 뒤 시선을 피했다.

"이건 우리 생활에 어떤 역할을 하냐"라는 두 번째 질문이 나왔다. 장기하는 "저는 이것 때문에 따뜻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최시원은 "저는 이것 때문에 위안이 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송호준은 "결합? 만남!"이라고 했고, 진구는 "보잘 것 없는데 엄청나게 필요하다"고 생각을 전했다.


대원들은 감을 잡고 라이어를 찾아냈다. 장기하는 "저는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라이어로는 최시원이 가장 많은 지목을 받았다. 이내 공개된 최시원의 정체는 라이어가 맞았다. 옆에 있던 진구는 "너 이 게임에서 연기 진짜 못해"라며 폭소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최시원은 "저는 '항해'라고 생각했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최시원은 저녁 늦은 시간 워칭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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