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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의 8월 소매판매가 작년 동월보다 증가했다는 소식에 15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증시가 대체로 상승했다고 미 CNBC방송이 보도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전달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 늘었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매판매가 증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 충격을 받았던 중국 경제가 완전한 회복 기로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중국 본토증시는 소폭 상승하며 오전장을 끝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8% 올랐고, 선전성분지수는 0.65%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12시5분 전장보다 0.48% 높고 한국 코스피와 코스닥은 오후 1시40분 기준 각각 0.40%씩 올랐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지수는 오후 12시26분 0.64% 상승했다.
반면 호주 S&P/ASX 200지수와 일본 닛케이225지수, 토픽스지수는 오후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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