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예정대로 치른다고 밝혔다. /사진=임한별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예정대로 치러진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능을 예정대로 차질없이 잘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고 그렇게 추진하는 것이 지금 최대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 부총리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과 그 이후에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는 것이 12월3일 수능을 예정대로 치를 수 있게 하는 그런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추석 연휴 특별방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유 부총리는 또 오는 21일부터 수도권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등교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정한 추석연휴 특별방역 기간인 오는 10월11일까지 한시 적용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