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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의원은 백 변호사를 포함해 구정모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김재희·이관욱 법무법인 보인 변호사 등 4명의 변호인을 선임했다.
백 변호사는 7~8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회장을 지냈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등의 변호를 담당했다.
윤 의원의 재판은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이대연)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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