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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6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총 141명으로 늘었다.
동대문 140번 환자는 장안1동 거주자로 가족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4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무증상인 상태로 15일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동대문 141번 환자는 답십리1동에 거주하며 14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검사했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동거가족 2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이날 검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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