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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의 지원을 위해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중인 것과 관련, 17일부터 10월16일까지 단체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단체를 선정해 광고제작과 부착을 무료로 지원한다.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가운데 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고 동점자 처리 등에 우대한다.
응모대상은 비영리법인 단체나 전통시장,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공유기업 등으로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공모개시일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선정되었던 단체나 기업은 제외된다.
공모소재는 기부·나눔·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약자의 인권·권익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의 활동이나 시민·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의 활동, 기업의 사회적 참여 등 공익성이 있는 사연 등이다.
지원대상은 광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0월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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