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포스터(양천구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4일까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비대면인 전화 주문과 오프라인 장터의 두 가지 방식으로 개장하는 올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에게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매출 증대를 돕고자 마련됐다.


양천구 자매결연도시인 강화군, 부여군, 순천시 등 지역의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구민 편의를 위해 양천구 관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전화 주문 장터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구매를 원하는 구민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에게 전화로 주문하면 생산자가 대금 입금을 확인하고 주문자 주소로 직접 택배를 발송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 장터는 23~24일 해누리타운(양천구 목동동로 81) 분수광장에서 개최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엄선해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오프라인 장터의 경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니 안심하고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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