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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점은 삼성산 터널 안 성남방향 3.3㎞ 지점으로 터널을 주행 중이던 유류탱크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며 50여분 만에 소방관들에 의해 진압됐다.
현재 화재로 인한 연기 배출 작업이 진행 중이며 화물차 운전자가 화상을 입어 치료 받고 있다.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양시는 연기 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우려해 이날 오후 3시15분쯤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해당 사고 구간을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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