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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미 동남부에 상륙한 샐리는 시속 105마일(168㎞/h)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24시간 동안 18인치(457㎜)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뿌렸다.
도시의 거리는 물바다가 됐고, 수천명에 이르는 주민이 전기와 수도 등 필수 자원이 끊긴 채 고립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피해는 루이지애나에서 플로리다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피해는 루이지애나에서 플로리다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앨라배마주 해안 걸프쇼어스에 거주하는 주민 로건 어스틸은 “새벽 5시에 지붕이 날아갔고 물이 가득 찬 거리를 향해 모두들 걸어놔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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