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는 전날 9월 정례회의 결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 영국 기준금리는 0.1%다.
앞서 지난 3월 영란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 충격으로 MPC 특별회의를 열고 기존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로 크게 인하했다.
이어 같은달 19일 또다시 특별회의를 개최해 기준금리를 0.25%에서 0.1%로 0.15% 포인트 추가 인하하기도 했다.
0.1%는 영국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자 MPC는 역사상 가장 낮은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MPC는 기준금리 동결과 함께 국채 매입 확대 등 완화책을 지속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