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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36포인트(0.31%) 상승한 2413.53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이 338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3억원, 7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73%), 삼성바이오로직스(0.26%), LG화학(2.02%), 셀트리온(2.06%), 현대차(0.82%), 카카오(0.27%), 삼성SDI(2.02%)는 상승세다. 반면 네이버(-0.33%)는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5포인트(0.49%) 오른 889.53에 장을 출발했다. 외국인은 37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 28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제넥신(-1.50%)을 제외하고 오름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2.04%), 씨젠(0.56%), 에이치엘비(0.34%), 알테오젠(0.59%), 카카오게임즈(0.46%), 셀트리온제약(5.46%), 케이엠더블유(0.97%), CJ ENM(0.21%), 에코프로비엠(2.06%)은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7%(130.40포인트) 하락한 2만7901.98에 폐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357.01로 0.84%(28.48포인트) 빠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7%(140.19포인트) 내린 1만910.28에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4.2% 내렸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3.3%, 2.3% 하락했다. 넷플릭스와 애플도 각각 2.8%, 1.7% 내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나스닥이 장중 한때 2.4% 하락하기도 해 한국 증시에 부담이지만 하락 요인이 주로 미국 내 개별 이슈에 의한 결과라는 점과 전일 어느 정도 선반영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해 영향은 제한된 될 것"이라며 "시장은 개별 종목 이슈에 따라 변화하는 종목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외국인의 선물 동향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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