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보건소 옆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택트 선별진료소.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3명 발생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 3명이 추가돼 46명으로 늘었다.

44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다. 8월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 치료를 받던 중 9월 17일 사망했다.


45번째 사망자는 서울에 거주하던 70대로 기저질환자였다. 8월 27일 확진돼 격리 치료 중 16일 숨졌다.

80대 서울시 거주자였던 46번째 사망자도 기저질환자로, 9월 2일 확진돼 격리치료를 받던 중 17일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월 12일 이전 18명이 나왔고 이후 현재까지 28명이 추가됐다. 확진일부터 사망일까지 기간은 종전 19.5일에서 최근 13.6일로 감소했다. 증상발생부터 확진일과 사망일까지의 기간도 줄어들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해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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