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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 5사가 참여하는 무상점검 서비스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무상점검 기간 각 제작사별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에어컨·제동장치 ▲타이어 공기압·마모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퓨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퓨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한다.
운전 중 고장,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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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