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G 윙’의 사전예약을 진행하지 않는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하반기 전략스마트폰 ‘LG 윙’을 사전예약 없이 정식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LG 윙’의 사전예약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다음달 초 곧바로 출시한다.

정확한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이르면 추석연휴가 끝난 이후인 5일께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통상적으로 전략 스마트폰은 사전판매를 통해 출시 효과를 극대화하고 앞으로의 수요 등을 예측하지만 ‘LG 윙’은 이 과정을 생략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없던 폼팩터인 만큼 실제로 제품을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품 가격은 100만원 초반대에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LG 윙’은 스마트폰의 진화된 사용성에 무게를 두고 성장 가능성 있는 영역을 선제 발굴해 나가겠다는 LG 스마트폰의 혁신 전략인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제품이다.

폼팩터 혁신을 통해 ‘스위블 모드’를 탑재, 평상시에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다가 필요 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