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을 통해 한다감의 신혼집과 남편이 최초공개됐다/사진=KBS 편스토랑
배우 한다감 남편이 방송에 첫 등장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지난 1월 결혼한 한다감이 지인들을 초대해 집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의 집에는 야구선수 유희관을 시작으로 개그맨, 가수, 배우, 아나운서, 골프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절친들이 줄을 이어 방문했고 남편은 모자이크 처리돼 등장했다.


이들은 한강뷰의 3층 단독주택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신혼집을 구경했다. 호텔같은 안방과 각자의 드레스룸, 3층에는 게스트룸까지 갖추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다감 남편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범상치 않은 입담을 과시했다. 남편은 요리하는 한다감의 일손을 도우며 "애들 맛 보고 자주 오는 거 아니냐"라며 "원래 집들이 음식은 적당히 맛있게 해야 된다. 너무 맛있으면 애들이 불시에 온다"고 조언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다감은 "오빠가 약간 무뚝뚝하고 시크한데 츤데레 같은 남자다. 자상할 땐 엄청 자상하고 삐칠 때는 엄청 잘 삐친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다감 남편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1997년 패션모델으로 활동을 시작한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명랑소녀 성공기', '순수의 시대' KBS2 '풀하우스', '아이언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자신의 예명을 변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