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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추가되어 누적 확진자 5000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 24일 중국 우한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8개월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13명 증가한 5008명이다.
늘어난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총 11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 관련 확진자와 동훈산업개발 관련 확진자는 1명씩 증가해 각각 17명, 14명으로 집계됐다.
양천구 소재 양천경찰서 관련 확진자(3명)와 동작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10명)도 1명씩 증가했다.
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 사례인 기타 확진자(2492명)는 5명 증가했고, 감염경로 확인중(869명)인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
시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3명 증가한 4995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4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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