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역에 거주하는 전 주민 45만7330명에게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1인당 5매씩, 총 229만장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와 추석연휴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배부하는 마스크는 비말차단용(AF-AD)으로, 침방울(비말)을 차단해 감염 예방효과가 있으면서도 가볍고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주로 착용하는 마스크다.

배부기간은 23일부터 29일까지로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발열체크, 보건용 마스크·위생장갑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한다.


기간 중 마스크를 받지 못한 세대는 10월8일까지 세대원 중 1명이 본인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정부는 추석 특별방역기간이 코로나19 재유행과 생활방역 전환을 결정한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추석 연휴에도 되도록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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