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 이동 경로. /그래픽=기상청 날씨누리
제12호 태풍 돌핀(DOLPHIN)이 일본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보인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3시 기준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7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 정도 속도로 북동진 중이라고 이날 오전 4시 발표한 통보문을 통해 밝혔다.


태풍의 위치는 동경 135.2도-북위 26.2다. 중심기업은 994㍱(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21㎧(시속 76㎞)다.

돌핀은 24일 오전 3시쯤 일본 오사카 남쪽 약 240 ㎞ 부근 해상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진행 속도는 29㎧(시속 86㎞)까지 빨라졌다 점차 줄어든 뒤, 25일 3시쯤 도쿄 부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돌핀이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