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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2일 현대기아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불모터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바이크코리아, 모토로싸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2만74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V80 8783대는 제조공정 과정 중 고압연료펌프에서 발생한 흠집으로 인해 내부에 이물질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종은 17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점검 후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70과 스팅어 등 2개 차종 2165대는 메인 연료펌프 내부 부품 제조불량으로 보조 연료탱크에서 메인연료탱크로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종은 오는 24일부터 직영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C60 7755대는 앞 창유리 와이퍼 암 고정 너트 체결 불량으로 눈, 비가 올 때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종은 지난 1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와이퍼 암 고정 너트 재조임)를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
해당 차종은 지난 14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와이퍼 암 고정 너트 재조임)를 진행하고 있다.
◆한불모터스
한불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푸조 3008 1.6 BlueHDi 등 10개 차종 7612대는 엔진제어장치(ECU)와 변속기제어장치(TCU) 간 통신 불량으로 엔진 제어장치가 리셋 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종은 9월18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해당 차종은 9월18일부터 한불모터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파사트 1.8 TSI GP 등 2개 차종 916대는 앞좌석 등받이 조절 레버가 반대방향으로 장착돼 등받이 고정이 불안정하고 이로 인해 사고 시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종은 오는 28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해당 차종은 오는 28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트레일블레이저 13대는 앞좌석 조절 장치 고정 볼트가 일부 누락되거나 체결이 불량해 급제동 또는 차 충돌 시 탑승자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종은 9월 22일부터 전국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재조임 또는 재조립)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
해당 차종은 9월 22일부터 전국 한국지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재조임 또는 재조립)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10대는 앞좌석 등받이 고정 볼트 및 너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 충돌 시 측면 에어백이 전개되더라도 탑승자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종은 오는 25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재조임)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차종은 오는 25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재조임)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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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