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앞두고 상승세다. /사진=뉴스1
LG화학이 테슬라 배터리데이(Battery Day)를 앞두고 상승세다.

LG화학은 22일 오전 9시19분 기준 전거래일대비 1.91%(1만2000원) 올라 6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 등 2차전지 종목들이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앞두고 엇갈리고 있다. 테슬라 배터리데이는 한국시간 기준 오는 23일 오전 5시30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신개념 배터리를 선보일 계획으로 밝혀졌다.


LG화학은 테슬라에 일본 파나소닉, 중국 CATL 등과 함께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어 관계가 깊다. 특히 테슬라가 하이니켈 배터리를 차세대 배터리로 선택한다면 관련 기술을 갖고 있는 LG화학이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 전지, 첨단소재, 생명과학 및 유리기판 및 접착제 사업을 포함하는 공통 및 기타부문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공장 및 해외 생산법인에서 각 사업부문의 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을 신속하게 배송하기 위한 출하부서, 다수의 물류센터, 해외 판매법인 및 지사를 설치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