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은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사진=인천시 캡쳐
인천시와 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은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인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생산기술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산단 사업은 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를 통해 기업생산성을 제고하고, 창업과 신산업 시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부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를 통해 인천 남동산업단지가 2020년 스마트산단 신규단지로 선정되어 지난 2월 사업추진 위한 사업단 출범과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일본 수출규제·만성 무역적자 등의 대외환경으로 인한 소재․부품․장비분야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제조업의 허리이자 경쟁력의 핵심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남동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 사업을 계획이다.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은 1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을 통한 기술 상용화 추진 2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체질 개선 및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 도약 지원 3국제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 맞춤형 해외기술 도입 4해외기술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다.

특히 시는 소재․부품․장비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역량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산업단지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스마트산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경제 성장발전을 이끌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