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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군은 지난해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규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군은 정산중 폐교 부지를 매입한 뒤 주민건강센터와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설 다목적관 1동과 체육센터 1동을 갖출 예정이다.
또 복지관 건립 후 통합 건강관리, 취약계층 돌봄,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및 공연, 학교폭력 예방, 노후설계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정산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 됐다”면서 “전국 최고의 복합건물과 프로그램으로 복지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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