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째 두자리수를 이어간 22일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9.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구로구는 22일 "구민 2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명됐다"며 이들은 각각 관내 171번, 172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171번 확진자는 개봉2동에 사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발열 증상이 나타나 구로구 관내 선별진료소에서 21일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172번 확진자는 구로5동에 주소지를 둔 70대 여성이다.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 입원 환자로 병원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에 따라 세브란스병원에서 21일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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