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유새슬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2일 오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7.8조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의결했다.
예결위는 이날 오후 8시30분 추경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를 열어 7조8148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의결한 데 이어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를 통과시켰다.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에서 사업별 예산 6177억원이 감액되고, 5881억원이 증액됐다. 총규모는 정부안보다 296억원 감액됐다.
분야별로는 이동통신요금 지원사업 예산이 5206억원 삭감됐고, 취약계층 대상 인플루엔자(독감) 무상 예방접종 예산과 중학교 학령기(13~15세) 아동에 대한 비대면 학습지원금 예산(1인당 15만원)이 각각 증액됐다.
여야는 추석 전 추경 집행을 위해 이날 오전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추경안의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