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 전경 /사진=청양군

충남 청양군은 총 사업비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저소득계층의 건강 악화와 의료비 등 사회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수단이며, 신선식품 지원으로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복지정책이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취약계층이 품질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정이며 1인 가구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 원이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 건강권을 확보하는 등 먹거리 정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