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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난 5056명이다. 현재 897명이 격리 중이며 4110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9명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최근 3일간 2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40명으로 다소 늘어났다.
특히 이날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와 마트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0명의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영등포구 소재 증권회사 관련 3명(총 3명), 영등포구 소재 마트 관련 2명(총 6명), 관악구 소재 사우나 3명(총 15명), 강남구 K보건 산업 관련 3명(총 35명),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2명(총 39명), 종로구청 관련 2명(총 14명), 강남구 소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총 17명), 관악구 지인 모임 관련 1명(총 11명) 등이다.
이밖에 기타가 6명 늘어난 2522명이며, 경로 확인 중 사례가 17명 증가한 88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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