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다. /사진=이도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18 어게인'에서 홍대영(윤상현 분)이 18세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고우영 역을 연기하는 이도현이 탄탄한 연기력과 설레는 비주얼로 팬 몰이에 나섰다.


이도현은 18세 고우영의 내면에 감춰진 37세 홍대영을 세밀하게 연기하며 드라마 흥행에 앞장섰다. 겉모습은 고등학생이지만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과 만나 눈맞춤을 하는 장면에서 시청자에 설렘을 안겼다.

이도현은 아빠이자 남편으로 후회와 미안함을 느끼지만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색다른 로맨스까지 선사할 것으로 예고됐다. 누리꾼들은 "심장이 아프다", "기대되는 연기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이도현은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정경호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쌓았다.

이도현이 출연하는 '18 어게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