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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이날 '모든 팬들을 위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가운데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S20 FE이 공개될 예정이다.
실제 갤럭시S20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전작 판매량의 60~8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갤럭시S20 FE 언팩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기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은 영상 속 '당신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Your voices inspire us go innovative)는 문구를 통해 삼성전자가 새로운 빅스비 기능을 공개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갤럭시S20 FE의 예상 출고가는 80만~90만원대다. 상반기 출시됐던 갤럭시S20 부품을 재활용하고 일부 사양을 낮춰 가격이 30만원가량 저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트레일러 영상 공개로 해외 팬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팬은 "삼성의 새로운 혁신이 기다려진다(Can't wait for Samsung's new innovations!)"고 말했으며 또 다른 팬 역시 "내 인생도 삼성의 기술과 함께 잘 풀릴 것 같다(Unpack My Life with Adorable Samsung Tech!)"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예상 출고가와 관련해선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한 팬은 트레일러 영상의 광고 문구를 인용해 "우리의 목소리가 영감을 준다지만 최고가가 1400달러가 될 수 있다는 건 우리의 의견이 아니었다(Samsung Galaxy S20 ultra priced at $1400. That definitely wasn't my voice)"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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