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 '안전' 챙긴 경상용차 타이어 미쉐린 아질리스 3 출시
24일 미쉐린코리아가 경상용차 타이어 ‘미쉐린 아질리스 3(MICHELIN Agilis 3)’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쉐린 코리아
24일 미쉐린코리아가 경상용차 타이어 ‘아질리스 3’(Agilis 3)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쉐린코리아에 따르면 미쉐린 아질리스 3는 젖은 노면에서도 낮아진 회전 저항으로 연료 효율성 및 긴 수명을 보장하고 에버그립기술(타이어 배수 성능 지속 유지기술)을 적용해 타이어가 마모돼도 안전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트레드 블록과 U자형 그루브 디자인으로 젖은 노면에서도 접지력을 향상시켜 수막현상을 방지하고 제동력과 최적의 배수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주장.

이외에도 아질리스 3는 기존 제품보다 타이어 무게를 평균 1kg, 특정 사이즈의 경우 1.7kg까지 줄여 타이어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와 천연자원 그리고 폐기물의 양을 감축했다. 회사는 미쉐린 아질리스 3가 2만 km 거리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평균 100kg 줄인다고 설명했다.


미쉐린코리아 관계자는 “미쉐린 아질리스 3는 내구성, 긴 수명,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경상용차 타이어 제품“이라며 “미쉐린의 기술력이 집약된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비용 절감으로 국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쉐린 아질리스 3는 14인치부터 17인치까지 총 10개 사이즈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