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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실관계가 최우선이지만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 위해를 가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낮 12시51분쯤 인천 옹진 소연평도 남방 2㎞(1.2마일) 해상에서 해수부 소속 어업지도선 선원 A씨(47)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목포 소재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로 지난 9월21일 소연평도 인근 해상 어업지도선에서 어업지도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35분 당직 중 개인 업무를 이유로 조타실에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A씨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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