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Novavax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히면서 {SK케미칼}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SK케미칼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Novavax)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시험에 착수한다고 밝히면서 SK케미칼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노바백스는 임상 참가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을 착수한다.

노바백스는 임상시험 참가자 절반은 백신 'NVX-CoV2373'를 2회 접종하고, 나머지는 가짜약(대조군)을 투여한다. 그 후 두 그룹에 대한 백신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한다.


회사 측은 참가자 가운데 4분의 1은 노년층으로 설정하고 바이러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소수 인종에게 등록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식에 노바백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전장대비 6.7% 오른 109.31달러로 치솟았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백신 임상3상 소식에 SK케미칼에도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케미칼의 자회사인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는 NVX-CoV2373의 항원 개발과 생산,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을 함께 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CDMO 계약은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VX-CoV2373’의 항원 제조 기술을 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전 받아 추가 공정을 개발한 후 안동 백신공장 L하우스에서 생산해 글로벌로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