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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앞서 지난 4월 또 다른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인천계양·하남교산지구 총괄계획가를 위촉한 바 있다.
총괄계획가 위촉은 신도시의 지구단위계획 수립단계에서 도시조성 전 분야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LH는 도시 자족기능 강화 등의 사회적 요구를 지구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3기 신도시를 미래 도시 모델로 조성하기 위해 지구별 4~5인(2기 신도시) 수준이었던 총괄계획가를 2배 가까이 확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10개 분야에서 11인의 총괄계획가를, 부천대장지구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11개 분야에서 11인의 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
고양창릉지구의 10개 분야는 ▲도시 ▲건축 ▲교통 ▲산업 ▲사업화 ▲환경 ▲조경 ▲주택 ▲사업계획 ▲도시설계다.
부천대장지구의 11개 분야는 ▲도시 ▲교통 ▲환경 ▲산업 ▲경제 ▲부동산 ▲스마트시티 ▲하천 ▲조경 ▲사업계획 ▲도시설계다.
정운섭 LH 신도시사업처장은 “각 계 각 층을 대표하는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세계적인 수준의 도시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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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