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선정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사진=김선정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선정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김선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짜잔. 웨딩촬영했어요. 저도이런걸해보네요. 곧 품절녀"라는 글을 올리며 "이 시국에 결혼준비하는게 여러모로 보통 어려운게 아니였지만"이라며 "사랑은타이밍, 하나님의 섭리"라며 기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웨딩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선정과 예비 남편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2001년 MBC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선정은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도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로도 데뷔한 그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