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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도 바이러스를 피하지는 못했다. AC밀란의 베테랑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오늘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아무 증세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평소 자신의 자신만만한 성격처럼 "코로나19는 용감하다. 내게 도전할 생각을 하다니"라며 "별로 안좋은 생각이야"라고 농담을 던졌다.
앞서 밀란 구단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노르웨이의 FK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앞두고 가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9세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 중인 스타 공격수다. 지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뒤 무려 14골을 몰아치며 밀란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개막전부터 2골을 기록하며 밀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는데 오늘은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아무 증세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평소 자신의 자신만만한 성격처럼 "코로나19는 용감하다. 내게 도전할 생각을 하다니"라며 "별로 안좋은 생각이야"라고 농담을 던졌다.
앞서 밀란 구단은 이브라히모비치가 노르웨이의 FK 보되/글림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을 앞두고 가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그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39세인 이브라히모비치는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과시 중인 스타 공격수다. 지난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뒤 무려 14골을 몰아치며 밀란의 순위 상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에도 개막전부터 2골을 기록하며 밀란의 2-0 승리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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