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가을 시즌을 맞아 고소하고 달콤한 '타로 & 흑임자 4종' 신메뉴를 출시했다.

공차코리아 제공

이번 신메뉴는 ‘타로바른 밀크티+펄’, ‘타로바른 쿠키 스무디’, ‘흑임자 밀크티+펄’, ‘흑임자 스무디’로 총 4종이다. ‘타로 맛집’으로 소문난 공차에서 내놓은 타로 신메뉴는 한층 더 진한 맛과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로와 함께 출시된 흑임자 신메뉴는 ‘뉴트로(new+retro·새로운 복고)’를 즐기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또 '뉴트로' 열풍이 거센 가운데, 복고를 새롭게 즐기고 싶어 하는 MZ세대를 겨냥할 고소한 흑임자 메뉴도 출시했다. 바로 ‘흑임자 밀크티+펄’과 ‘흑임자 스무디’ 2종이다.


한편, 공차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2019년 정보공개서’를 통해, 2018년도 말 기준으로 공차는 직영점 67개를 포함해서 총 44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 380개에서 68개나 늘어난 수치다. 2018년 한 해 동안 84개나 되는 신규 가맹점이 개설됐지만, 17개의 가맹점은 문을 닫았다.

‘가맹점 폐점’ 문제다. 정보공개서에 나타난 최근 3년간 공차의 가맹점 폐점 현황은 97개에 이른다. 2018년도에는 다행히 9개로 줄였지만, 여전히 가맹점 관리는 매우 중요해 보인다. 명의변경도 23개에 이른다. 그나마 2018년 회사 경영층 변화이후 84개 신규개점이 되면서 앞으로 방향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