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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대회 전날 훈련 중 팀 동료와 낙차하면서 부상을 당한 박상훈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추발 4km에서 2위인 민경호(서울시청)를 큰 격차로 따돌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더해 이전 대회기록(4분30초003)을 경신해 4분21초863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대회 셋째 날 템포레이스 10km에서도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회 직전 훈련 중 낙차해 부상이 있었음에도 투혼을 발휘,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선보였다.
박상훈은 올해 개최된 국내대회에서 모두 2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개최될 대회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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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