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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장우영은 살림왕으로서의 자취 라이프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1부 8.0%, 2부 8.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침부터 아로마 오일의 효능에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던 장우영은 피부에 바르는 아로마 테라피로 건강관리를 하고 음악인답게 턴테이블과 벽면을 채운 LP판을 다루며 옛날 감성을 선보였다. 그런가 하면 비장하게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얼룩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빨래를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평소 친하게 지내던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집을 방문, 이색 요리를 선보였다. 꿀호떡과 떡갈비로 푸짐한 수제 햄버거를 만들고 고춧가루와 땅콩버터, 식초를 넣어 퓨전 라면을 완성했다.
'장박사'로 거듭난 장우영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건강한 일상과 소소한 살림 정보로 알찬 재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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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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