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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120번 확진자는 문산읍 거주 50대 남성으로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중 고열과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돼 25일 파주시보건소 재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됐다.
시는 "경기도에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확진환자 병원 이송 후 자택 소독 및 동거가족에 대해서도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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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