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달마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높고 파랗게 펼쳐져 있다. 2020.9.2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일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에는 아침까지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27일)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26일 예보했다.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동해상에 자리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에는 아침까지 5~10㎜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에선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안전사고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이 불며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를 나타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6도 Δ춘천 13도 Δ강릉 15도 Δ대전 14도 Δ대구 15도 Δ부산 16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4도 Δ강릉 21도 Δ대전 25도 Δ대구 24도 Δ부산 23도 Δ전주 26도 Δ광주 25도 Δ제주 2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3.5m, 동해 앞바다 1.5~4.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최고 4.0m로 일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동부해상과 동해전해상에는 28일까지 바람이 30~55㎞/h(8~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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