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 국영회사 임직원과 정부 공무원, 제약회사 임직원 등이 현재 3상 임상시험 중인 실험용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시험 결과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광범위하게 중국 제약사의 백신후보 물질 3가지를 주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국영 제약사 시노팜은 수십만명이 3상 임상 중인 자사 백신을 맞았으며 시노백의 경우 베이징에서 1만명 이상이 백신을 맞았다. 중국의 기자들도 시노팜 백신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인 동의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과련 뉴욕타임스는 검증이 안된 백신은 위험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