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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틀째 100명 아래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날 61명보다 34명 늘어난 규모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2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해 누적 401명이다.
신규 확진자 95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73명, 해외유입은 22명이다. 지역발생은 사흘째 100명 아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95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34명(해외 1명), 부산 3명, 인천 9명, 광주 해외 2명, 세종 해외 1명, 경기 21명(해외 3명), 충북 2명, 충남 2명(해외 1명), 전북 2명(해외 1명), 전남 해외 1명, 경북 6명, 경남 해외 1명, 검역과정 1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109→106→113→153→126→110→82→70→61→110→125→114→61→9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14일부터 27일까지 '98→91→105→145→109→106→72→55→51→99→110→95→49→73명'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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