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28일 영암군 철새도래지에서 AI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28일 영암군 삼호읍 망산리 영암호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한 소독작업에는 영암축협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투입해 철새도래지와 주변 도로에 소독약을 살포했다.

지난 21일 현재 주변국을 포함한 유럽 등 해외에서 554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전년 동기 199건 대비 2.8배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 농가는 축산농장 소독과 구서‧구충 작업을 철저히 해주고, 귀성객과 여행객들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